전시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, 가림판을 직접 올리면 내가 생각한 답이 맞는지 답을 찾을수 있다.
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은 이런 형식의 묻고-생각하게하고-답을 알려주는 형식의 전시물이 많았다.